최근 사료를 바꾼 경우, 특히 피부가 안좋은 견종의 경우 식이 관리에 힘을 써주셔야합니다. 특히 알러지가 있는 개들은 장 상피 또한 예민하여 사료를 바꾼 경우 장 활동성 증가 및 약간의 장염으로 인해 변의 횟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식이 알러지가 있는 강아지라면 저알러지 사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식이 알러지 뿐만 아니라 피부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개라면 장도 예민하기에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는 저알러지 사료를 권장드립니다. 강아지의 소화기관은 새로운 사료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사료를 바꾸면 소화불량,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료를 바꿀 때는 5~10일에 걸쳐서 기존 사료와 새로운 사료를 섞어서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