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심장사상충 어떻게 관리해 주면 되나요?
고양이 심장사상충은 어떻게 관리해 주면 되나요?
한달 한번 약 바르면 되나요?
병원에 약이나 주사가 있는데 주사는 한달에 한번 맞아야 한다고 하네요.
산책냥이 아니면 안해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심장사상충의 경우 만약에 일 년 정도 하신 적이 한 번도 없으시다면 검사를 하고 예방약을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의 경우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목덜미 쪽 피부에 도포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심장사상충의 경우 모기가 매기하는 것이므로 산책을 하는 고양이가 아니더라도 모기는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에도 왕래하므로 고양이도 심장사상충을 예방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심장사상충은 한달에 한 번씩 먹는 사상충 약이나, 바르는 약으로 예방해주시면 됩니다.
산책 냥이가 아니더라도 집안에 모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사상충예방을 해주셔야 합니다.
주사제제는 예방기간이 1년이나, 고양이들이 병원에서 주사를 맞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침습적인 주사바늘 보다는, 바르거나 먹이는 간편하고 익숙한 방식을 보통 보호자분들이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나 진드기 의해서 전염되기 때문에 산책을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예방을 해야 합니다 고양이에게는 바르는 심장사상충 밖에 없습니다 강아지에게는 주사도 있고 먹이는 약도 있지만 고양이에게는 바르는 심장사상충 만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입이 닿지 않는 부위 등 쪽에 가려마을 타고 한 통을 가르마 방향으로 쭉 발라 주시면 됩니다 혹시 머리나 목적으로 흘러 내렸어 고양이가 핥아 먹으면 구토나 설사나 두통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증세가 심 하면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주사제는 1년에 1회이나 이건 개에서만 적용되는 약물로서 고양이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먹이거나 바르는 약물이 통상 매월 적용되는 일반제제고 1개월에 1회의 주사는 주치의에 조제 처방에 의한 약물입니다.
집안에도 모기는 들어올 수 있어서 산책냥이가 아니어도 예방이 추천됩니다.
감염되었을때 보호자분이 감정적,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결정하시면 되는 부분이지 누가 괜찮다 그렇지 않다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약으로는 먹이는 것과 바르는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 바르는 제품인 레볼루션, 애드보킷, 브로드라인 등을 사용합니다. 고양이의 특성상 대부분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며, 한달에 한번씩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냥이가 아니더라도 예방은 필요합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입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데요, 모기가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동물을 물고, 모기의 몸 속에서 심장사상충의 유충이 자라고(3기유충) 유충을 품고 있는 모기가 개나 고양이를 물었을 때, 심장사상충 유충이 고양이와 강아지의 피부를 뚫고 들어옵니다.
모기가 많은 여름철엔 발라주시는 것이 좋고, 모기가 없는 겨울철에는 안발라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