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다의 활용: 표준어와 비문의 구분, 형용사인 '아리다'의 관형사형 어미 사용

'아리다'의 활용형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마음이 아리는'과 '마음이 아린'/ 2) '마음이 아린다'와 '마음이 아리다' 모두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어느 것이 표준어인지 궁금합니다.

'아리다'의 품사가 형용사인 것을 고려한다면 관형사형 어미 '-는' 과 '종결어미 '-ㄴ다'의 결합이 불가능할 텐데, 그렇다면 위의 4가지 예시 중 '마음이 아린', '마음이 아리다'만 표준어에 해당하고 나머지는 모두 비문에 해당하는 것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음이 아리는': 비문 (사용하지 않는 표준어)

    '마음이 아린': 표준어

    '마음이 아린다': 문법적으로 올바른 표현이지만 자연스럽지 않음

    '마음이 아리다': 표준어

    형용사 '아리다'의 활용 형태를 고려할 때, '마음이 아린'이 가장 자연스럽고 표준어에 가까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