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계가 째깍째깍 소리라면 서양권은 틱톡이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일본은 카치카치라고 하고 러시아같은 곳은 틱탁 그런식으로 부르는 모양입니다 이게 사실 그쪽 동네 사람들 귀에 그렇게 들린다기보다 언어적인 습관이나 표현 방식의 차이인것 같은데 듣고나면 또 그렇게 들리기도 하는게 참 신기한 일입니다.
나라별 시계 소리는 언어마다 다르게 의성어로 표현되며, 한국에서는 ‘째깍째깍’이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영어권에서는 ‘tick-tock’이 가장 일반적이며, 이탈리아에서는 ‘ticchettio’, 스페인어는 ‘carcajada’, 독일어는 ‘kladderadatsch’ 같은 고유의 의성어가 있어 각 문화권이 느끼는 소리의 인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