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너무 펑펑 쓰는 25세 남성에 대한 조언

안녕하세요. 2002년생 남성입니다. 저는 돈이 얼마가 생기든 펑펑 쓰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계좌에 500원도 없습니다. 신용카드값도 300 밀려있고 통신으로 소액결제해서 300정도 미납되서 꾸준히 법적착수 독촉 전화 및 문자 우편 꾸준히 옵니다. 대출은 1000정도 있는데 이건 당장 갚아야할 기한이 오진 않았고 시간 여휴는 있습니다. 정신과 가보니 조울증 이라 과소비 하는거라고 약 7~8년 먹으라 하더군요. 제가 월 300 정도 발렛파킹 하며 돈 벌고 있습니다. 저한테 어케 해야 돈을 덜쓸지 조언좀 해주세요.. 돈 막쓰는걸로 부모님께 혼나고 손절당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직 젊은데 소비 습관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자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살아야 합니다. 월300정도라면 충분히 갚아나가실 수 있어요. 먼저 신용카드 사용은 안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신용카드 절대 사용하지 마시고 현금이나 체크카드만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소액 결제가 문제인데 휴대폰 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소액결제 한도를 0원으로 당장 바꾸세요. 통신사 어플에서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으니 어플에서 일단 한도를 0원으로 바꿔보시고 안된다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한도를 0원으로 바꿔주세요. 현금이나 체크카드로 결제를 한다면 내가 당장 있는 돈으로 결제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나친 소비낭비를 방지해줍니다. 그리고 소비 가계부를 무조건 작성해서 이번달 생활비 지출과 들어오는 돈을 다 계산하셔서 대출값이나 채무들을 갚아나가셔야 합니다. 아직 젊기 때문에 충분히 바꾸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손절당하셨다면 지금부터 제대로 살아가시고 정상적인 삶을 보여주시고 부모님께 용서를 비셔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