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 만드는데 반죽이 너무 질겨요...

겉은 매끈해도 속은 또 손에 들러붙을 정도로 살짝 질척거리고...ㅠㅠ

조금 떼어내서 손가락으로 늘여 확인해보면

찢어지면서 늘어져요ㅠ 치즈처럼 말랑하게 쭉 늘어나지도 않구...........

기계가 없어서 손반죽을 하는데 30분을 넘게

주물거리고 쳐대어도 그러네요ㅠㅠ 계량이 잘못 된 걸까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베이킹을 취미로 하고 좋아해서 소금빵 반죽 때문에 속상해하시는 마음이 정말 공감이 가네요🥲 손반죽으로 30분이나 정성을 들이셨는데도 반죽이 찢어지며 늘어난다면 아직 글루텐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거나 반죽 온도가 너무 높아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소금빵은 버터 함량이 높아서 반죽이 매끄럽게 늘어나는게 가능할 때까지 충분히 치대주는 것이 중요한데 기계 없이 손으로만 그 단계까지 가려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거든요. 계량 문제보다는 반죽을 내리치고 접는 과정을 조금 더 힘 있게 반복해 보시고 반죽이 너무 질척거릴 때는 잠시 냉장고에 넣어서 휴지시킨 뒤 다시 시작하면 훨씬 수월하게 탄력이 생기는 것을 느끼실거에요. 힘들게 고생하신 만큼 다음번에는 매끈하게 쭉 늘어나는 완벽한 반죽을 완성해서 겉바속촉 맛있는 소금빵을 꼭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반죽이 너무 질면 보통 물이 조금 많은 경우예요. 밀가루를 조금씩 추가하면서 다시 치대보세요. 그리고 계속 치대기만 하지 말고 10~15분 정도 쉬게 하면 더 잘 늘어나요. 너무 오래 치대면 오히려 더 찢어질 수 있어요.

  • 소금빵을 만드는데 너무 질기다면 숙성이 너무 짧았던것은 아닌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것이 아니라면 빵을 릭히는시간리 너무 짧거나 길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이부분에 대한 확인을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수 있습나다. 맛있게 조리해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