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자꾸 뜯게 되면 피부 장벽이 계속 손상돼서 각질이 더 심해지고, 피도 나고 통증도 생길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습관을 끊는 것 + 보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에요. 입술이 건조할수록 더 뜯고 싶어지기 때문에 순한 립밤을 자주 바르고, 자기 전에는 바세린처럼 두꺼운 보습제를 듬뿍 바르면 회복에 도움이 돼요. 무의식적으로 뜯는 경우가 많아서, 손이 입술 쪽으로 갈 때 다른 행동(손 쥐기, 주머니 넣기 등)으로 바꿔주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또 틴트나 자극적인 제품은 당분간 피하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쉬게 해주는 게 좋아요. 꾸준히 관리하면 확실히 좋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