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는 작았어서 몰랐었습니다 근데 커 가면서 점점 커지더니 햇빛을 보면 더 커지고 진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 점이 겨울이 되면 조금 연해지는데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