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계속 집에 오라해요....

학교 기숙사에 사는 데 계속 집에 오라하네요. 집가는 데 귀찮기도하고 근처라 교통비도 10000원이하로 들면 자주가죠. 기숙사비도 아깝기도하고, 왕복 25000원에 택시비까지 들면 5만원정도 나오는 데 구지 가야할까요. 솔직히 집보다 기숙사가 더 좋기도하고(공간, 화장실 상태, 환경 등) 편하기는 해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과 만나는 횟수를 정하는 게 좋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멀리 떨어져있고 제대로 챙겨 먹지 못 한다는 생각에 집에 오라고 하는 겁니다. 자식 입장에서 부모님 요구 거절하기도 어려우니 한달에 한번 또는 두달에 한번 보는 것으로 서로 상의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기숙사가 방학 때에도 이용 가능 한 조건이면 이왕 협의하는 거 방학 기간 집에 가는 횟수도 정하는 게 좋습니다.

  • 그래도 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러신거 아닐까요? 부모님 마음은 그러실거에요. 차비랑 이것 저것 말씀 드리면 될듯합니다!!!!

  • 기숙사 생활은 하는데 부모님이 자꾸 오라는 것은, 자식을 보고 싶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가기도 귀찮고 교통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그러지만은 이것은 부모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통비가 들어가면은 그 교통비를 부모님이 모른척 하겠습니까? 부모님이 오라고 하지 않아도 시간 나면 수시로 한 번씩 들려주는 게 좋겠습니다.

  •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게좋아보이네요 가는데 차비가 부담이되니 조금 그렇다고말하면 지원을해주시지않을까합니다...

  • 부모님께서 자꾸 보고 싶고 챙겨주고 싶시니까 오시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일단 차비가 만만치 않으니 너무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한번씩은 찾아뵈는게 서로 좋을거 같습니다

  • 부모님께서 자식이 걱정스럽고 보고 싶어서 그리하시는거예요 좀 귀찮아도 부모님 뜻을 받아 주는것도 효도입니다 효도는 별것아닙니다 ~~

  • 아무래도 떨어지셔서 걱정이 많이 되시나 봅니다. 직접 가는 횟수를 줄이더라도 자주 전화를 해서 할 말이 없더라도 이야기를 어이 나가보세요. 또 본인의 사소한 이야기들 예컨데 "어제 커텐을 달았는데 너무 이쁘더라" 같이 부모님이 다시 질문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주제로 대화를 어이나가 보세요. 또 가끔씩 오라는 말 없더라도 먼저 가보기도 해보세요.

    질문자님이 부모님에게 조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 하시면 안심을 하실거에요. 부모님은 특한걸 원하시기 보다는 질문자님이 잘 있는지 잘 지내는지 궁금한거에요. 눈으로 못 보니까 답답하실 것이고 그걸 대화로 풀어드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은 교통비가 그 정도로 많이 든다면 저 같으면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교통비가 많이 들어간다는 거는 그만큼 지출이 많은 건데 본인이 더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상황으로 가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후회를 안 하죠

  • 제가 봤을 때는 부모님께서 걱정이 돼서 집으로 오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요 본인이 기숙사 생활이 더 편하면 기숙사에 계시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숙사가 원래는 더 불편한게 맞는데 기숙사가 더 편하시다면 아무래도 편한 곳에 있는게 좋죠

  • 부모님이 자주 집에 오라고 하시는 건 자식을 보고 싶어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죠.

    현실적으로 해결하려면 부모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기숙사가 더 편하고 효율적임을 설명하세요.

    왕복 비용과 시간소모에 대해서 꼭 강조하시구요.

    격주나 한달에 한 번이라든지 합의점을 찾으세요.

    자주 가지 못하더라도 연락을 자주 하시구요.

    이러면 부모님과의 관계도 유지하면서 본인의 시간과 비용도 절약할 수 있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무릎아파어깨아파입니다

    부모님께서 직접 얼굴을 보고싶어하는 마음이니 날짜를 정해 월 1, 2회정도는 인사를 하는것이 좋겠고요 평소 통화를 자주하여 안부를 묻는것이 좋겠습니다

  •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오래 보지 못하면 그렇게 말하시더라구요. 저도 대학교 다닐 때 그랬었어요. 매주는 어려워도 한달에 한두 번처럼 빈도수를 정해서 가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부모님께서 집에 자주 오라고할때 교통비를 말해 보길 바랍니다.

    또한 과제가 있다고 해서 집에 가는 것을 피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기숙사생활하면 너무 뻔할것같아 걱정하는 마음에 올라고하는것같은데 그정도 거리고 비용이면 현실적으로 기숙사생활이더 낫다고 볼수있겠네요

    택시비는 왜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교통비를 아끼고 집에서 생활하는 방법도 생각해볼수있겠네요

  • 부모님께서는 자식분이 걱정되어 자주 오라고 하시는 듯 한데요. 교통비가 50000원이라면 왕복으르 자주 못가는것이 현실일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돈때문에 못간다고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부모님에게 교통비를 달라는게..

  • 부모님께서 기숙사 생활하고 있는

    자식에 대해 집으로 오라는 것은

    식사는 잘하고

    건강하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도 하고 안타까워서

    자주 오라고 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돈보다는 사랑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