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업무에 따라서 떄로는 상사가 개입해서 결정을 해야 될 때가 있기도 하겠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 싶을 때는 한번 얘기를 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받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다만 이 점은 생각해 봐야 할 게, 업무가 진행될 때 그 책임에 대한 것은 결국 상사가 제일 먼저 깨지게 돼 있거든요.
이건 어느 업계에서나 마찬가지에요.
가장 먼저 상사가 박살나고 그다음 차례대로 깨지게 돼 있거나,
상사에 따라서는 그냥 그 문제를 덮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아마 그런 점 때문에 상사분이 개입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한번 생각을 잘 해보고, 이건 다수의 의견이 필요한 회의이고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상사분에게 책임감있게 일 처리를 잘하겠다고 설득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