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과 업무이야기를 나누면, 상사분에 의해서 결과가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 사람들과 업무적으로 회의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데요.
대부분 본인의 생각을 말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듣고 해결해 나가는데요.
여기서 위에 높은 상사분이 끼시면 상사분 생각대로 의견이 정해집니다.
다들 아닌걸 알면서도 서로 눈치보면서 아무말을 못하는데요.
이러한 경우가 여러번이여서 문제도 생겼고요.
상사분에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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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업무에 따라서 떄로는 상사가 개입해서 결정을 해야 될 때가 있기도 하겠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 싶을 때는 한번 얘기를 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받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다만 이 점은 생각해 봐야 할 게, 업무가 진행될 때 그 책임에 대한 것은 결국 상사가 제일 먼저 깨지게 돼 있거든요.
이건 어느 업계에서나 마찬가지에요.
가장 먼저 상사가 박살나고 그다음 차례대로 깨지게 돼 있거나,
상사에 따라서는 그냥 그 문제를 덮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아마 그런 점 때문에 상사분이 개입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한번 생각을 잘 해보고, 이건 다수의 의견이 필요한 회의이고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상사분에게 책임감있게 일 처리를 잘하겠다고 설득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