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친구의 엄마를 부를 때 어떤 호칭을 쓰는 게 좋은가요? 누구 어머님 누구 엄마 또는 누구씨 어떤 게 듣기에 거부감이 없을까요? 호칭이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그냥 편하게 누구 엄마나 어머니라고 부르면 됩니다.
조금씩 친해지면 언니 동생으로 호칭하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본인 보다 나이가 많으면 누구 언니라고 부르시거나,
본인 보다 나이가 적으면 누구 엄마라고 부르심 될거 같아요.
서로 나이를 모를땐 누구 어머니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처음에는 어차피 아이와 연결된 만남이기에
~~어머니 , ~~엄마 라고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좀더 친분이 쌓이게 되면 언니 나 이름 이렇게 부르시면 충분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본인도 누구엄마라고 불러주길
바랄거에요
호징이란게 듣기 좋고
부르기 편하게 느껴지면
서로에게 고마운거죠
안녕하세요. 엄청난반딧불167입니다.
누구씨라고 부르는것 보다 누구 어머니라고 부르는게 덜 부담스러울듯 하고 더 친해지시면 언니 동생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누구씨는 좀 거부감이 있어보이죠 ? 편하게 누구 어머님 누구 엄마로 부르는게 좋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씩씩한멧토끼277입니다.
누구 엄마 누구 어머니가 좋을듯 해요.
누구씨는 거부감이 들것같아요.
그보단 빨리 친해져서 언니, 동생하는게 편하긴해요
안녕하세요. 탁월한오소리221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언니 나이가 적으면 이름을 부르는데 누구누구 엄마가 더 편하고 익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