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근을 하면 집에 와서 세탁을 할 시간이 없는데요. 어쩔 수 없이 저녁 7시 이후로 세탁을 하는데 옆집에 소리가 다 들릴까요? 민폐일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대부분의 맞벌이 가정은 퇴근후 집에오면 빨라야 7시 정도 되는거 같아요. 7시에 세탁기 돌리는건 공동주택 생활하면 당연히 이해해 줄수 있을거 같아요. 층간소음도 10시까지는 이해하니 10시 전에 세탁물이 돌아가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환한홍학35입니다.
밤늦게라면 모를까 저녁9시 전이라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그래도 소리가 신경쓰이신다면 아침에 출근할때
돌리고 퇴근후 헹굼만 하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말끔한홍관조169입니다.
9시까지는 괜찮지 않을까요?많이 늦으면 소리가 들릴수 있지만 저 시간까지는 괜찮을 듯요
안녕하세요. 의로운오색조3입니다.
다용도실 세탁기 소리 잘 안들려서 저도 저소음으로 저녁시간에 돌립니다 집형태에 따라 다르겠죠
안녕하세요. 흡족한큰고래208입니다.개인주택이면 상관업지만 다세대주택이나 아파트경우는 밤10시이후에만 아니면 괜찮을것같아요.저녁 7시는 거의 대부분 활동시간대이므로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안에서 크게 소리나는 전자제품은 가능하면 저녁 7시 전에 가동시켜서 일을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녁 8시 정도까지 바깥이 밝기는 하지만 대부분 그 시간이면 가정에 퇴근을 해서 쉬고 있을 시간이기 때문에
다른 가정에서도 한꺼번에 세탁기등을 사용한다면 아파트 전체에 세탁기 소리로 진동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