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가 자주 울어서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이가 너무 자주 울어서 지칩니다. 식사, 배변, 수면 등 기본적인 것들을 확인했는데도 울음이 멈추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돌 전 나이라면 이가 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앓이로 인해 울음을 보일 수도 있으니 치발기를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한 후에 물려주거나 잇몸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식사 배변 수면등을 확인하셨는데도
이상이 없다고 하신다면
아이가 어딘가 아프거나 불편한 부분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아이의 건강상태도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경험과 기술 부족으로 인해 사회적 상황에서
대처 능력이 낮습니다. 문제 상황에서 우연히 울었는데
예상 밖의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 잘못된 학습이 강화되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상황에 어울리는 감정
표현 언어를 지속적으로 노출,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이나 자녀가 자주 겪는 상황에 대하여
상황극으로 미리 연습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너무 자주 운다면 불안감 때문 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 옆에 누워서 아이의 등을 토닥거려 주면서 아이를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나이가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은 몸이 불편하면 울음으로 표현을 하기 때문에 아이의 힘든 점을 하나씩 살펴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쳐지거나, 고열이 나는 등 이상 반응이 나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울음에는 바로 반응을 해주셔야 합니다.
글의 내용대로 아이들은 우는 이유가 있을테니,
기저귀도 확인하고, 수유도 해주시고 방안 온도도 점검해 보면서 하나씩 체크해 나가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적으로 예민하다면 사소한것에서도 울음이 많을수있습니다
이런경우 환경적으로 조금더 신경써주는것이 좋으며
이러한 환경적으로도 괜찮은데 자꾸울고 컨디션이 안좋다면병원에서 검사를 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