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가난하게 살아와서 그런지 가난은 그냥 불편한거라고 하는데
불편한게 아니라 고통인것같습니다 하루하루를 돈걱정으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고통인지
잘 알고있어서 가난한게 너무나도 싫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일하려 해도 티끌모아 티끌이 되더군요
이렇게 계속 돈걱정만 하고 살아야하나 싶네요
자신감도 떨어졌습니다 어떻게해야 가난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