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수시 기간이 다가오잔아요. 저는 최저없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만 넣고 싶어요. 그렇게하면 과하, 하향만으로만 되는 데 저는 상관이 없는 데 선생님께서는 아깝다고 하시고 저는 면접이라는 게 조금 무섭다고 생각해서 별로하고 싶지 않아요. 거기다가 왜 이곳으로 왔다고 물어보면 대답도 잘할 자신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수시 뿐만 아니라, 면접 자체를 무서워하면, 향후 취직도 못합니다.
직장에 취직하거나 심지어는 알바를 해도 면접이 필수인데,
향후 어떻게 사회생활을 대처할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