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음악프로그램이랑 오디션 프로랑 보다가 초등학생인 둘째가 갑자기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해서 처음엔 그냥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지. 하니깐 갑자기 오디션을 접수 해달라고 합니다. 우리아이는 외모는 평범하고 노래나 춤이 평균이하입니다. 갑자기 계속 조르는데 어떻게 얘기 해줘야 할까요?
저는 평범하게 키우고 싶거든요
안녕하세요. 조신한개미핥기126입니다.
우선은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시고 재능이 있다면 계속 밀고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절대 말리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뽀얀동고비267입니다.
한번 실패를 맛보게 하는것도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