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서 개를 키우고 있는데 문제가 있어요.
애완 동물을 키우는 건 좋은 행위에요.
정서 발달에도 그렇고 책임감 있게 키우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해주죠.
그런데 이웃집에선 개를 어떻게 키우는 건지 몇번이나 복도로
개 오줌이 현관문을 통해서 흘러 나오는 걸 목격한 적이 있어요.
개 짖는 건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이긴 한데
공용으로 쓰는 공간에 개 오줌이 흘러나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개 주인은 그냥 방치 하는 것 같아요.
사진으로 증거를 남길까 했지만 요즘 괜히 문제가 되면 이웃간에 살인이 일어나기도 한대서 가만히 있는데요.
이게 반복될 시에 어떻게 해야 될까요? 벌써 3번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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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으캬캭입니다.
이런 상황은 정말 어려운 상황이죠. 이웃집에서 개를 키우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개 오줌이 공용 공간에 흘러나오는 것은 적발되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 경우, 가까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서는 이런 상황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웃집에서 개를 키우는 것을 금지하거나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