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산다는것에 자신이 없어져요.
어떻게 사는것이 잘사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인생에 있어서 정답은 없겠지만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한번뿐인 임생인지라 정말 잘 살아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인생은 어떻게 사느냐?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면서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건강히 살아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