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미래는 알수가 없다고 하는데 얼마나 멀리 계획을 잡아야 할까요?
우리는 흔히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많은 걱정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앞날이
걱정되어 계획들을 세우곤
하는데 어느정도 앞을 보고
삶의 계획을 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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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쓱한바위새27입니다. 흔히들 인생의 청사진을 그린다고 해서, 대략적인 방향을 잡고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계획을 세우다보면 어느 순간 목적이 아닌 계획 자체에 휩쓸려서 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계획을 너무 구체적으로 세우려고 하기 보다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것인지를 먼저 생각하시고 그 후에 맞는 방향을 찾는게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살면서 어떤 일을 겪을지 모르기 때문에 방향은 수시로 바뀔수 있으나 목적지는 같기때문에 이 점을 염두해두시면 겪게 되는 여러 고난이나 역경들을 잘 해쳐나갈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