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고정형 과속신호위반 시 후레쉬가 터지나요?
제목 그대로 야간에 고정형 과속신호위반 장치에서 제한속도 보다 넘어서 통과할경우 운전자가 알수있도록 후레쉬가 점등되어 찍히는건지요? 어제 속도계를 못보고 규정속도보다 10~15정도 더 넘은거 같은데 후레쉬가 터지는걸 못봐서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고정형 단속카메라를 보면 속도위반을 하는 경우 촬영을 하면서 플레시가 터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영화에서 카메라를 지나갈때 플래시 터질때 포즈를 취하는 그런 영화도 있었죠..
질문자님이 과속을 했다고 느끼셨더라도 실제 속도와 카메라가 인식하는 속도의 차이가 있어서 단속이 되지 않아서 그냥 지나갔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는 하지만 단정은 어렵고 보통 단속이 되면 2-3주 안에 나오니까 좀 기다려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야간 고정형 과속신호위반 카메라가 속도위반할시 후레시가 터집니다. 정확한 식별을 찍기위해 터지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야간에는 플레쉬가 터지긴 하는데
요즘에는 가짜로 플레쉬는 터지게 하는것도 있습니다.
자동차 계기판 속도는 실제 주행 속도 보다는 좀 높은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