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도심에서 벗어나 교외에 한적한 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5년 후에는 교외 전원 주택으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살게 편한점과 불편한점은 무엇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얄쌍한꿀벌240입니다.
전원주택의 단점부터 관리사무소가할일인 본인이다해야됩니다
여러가지 잡일 수리 청소 모든걸다해야되요
장점은 시골 전원 라이프의 제격이죠
안녕하세요. 나무늘보는 독서중입니다. 경험을 공유하자면 전원 뷰가 끝내줍니다. 날마다 별장에 사는거 같더군요. 허나 동네 분들 텃세가 정말 심하고요. 시장가려면 한참을 가야해서 도시 생활 하다가 가면 적응이 잘 안됩니다. 제일 불편했던거는 심하게 아팠는데 여러곳을 돌다돌다 결국 서울 병원까지 왔었지요. 그런 점들이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전원주택에 살면 좋은점은 층간소음에 자유롭다. 나쁜점은 도둑이 많다. 보안이 안좋다. 컨뮤니터 시설이없다.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 벌레가 많다. 좋은점보다 나쁜점이 많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조롱이151입니다.
도시하고 가장큰차이는 벌레나 곤충의 습격입니다.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멀리있습니다. 의료,마트,약국,학원등등. 그리고 행여 텃세가 있을경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