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도심에서 벗어나 교외에 한적한 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5년 후에는 교외 전원 주택으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살게 편한점과 불편한점은 무엇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