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좀처럼 잘 변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가 주식투자를 한지가 20년이 넘었는데, 그간 많은 실패(상폐, -80%...)와 성공들(원금+200%이상)이 있었겠지요.

아...손절원칙을 지킬껄...아...내가 간이 요정도 밖에 안됐나?...후회와 다짐들이 있었는데요.

제일 뭐랄까...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건 수익이 났다고 까부는 겁니다.

벌써... 차를 뭘로 바꿀까?이번에 실크울 혼방으로 한벌 할까?시계 중고가가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 이 기회에 나도...이러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아...정리해야 될 때가 왔구나...본능적으로 느낌니다.

사람 정말 안 변하네요.

그릇이 작은건가.

됨됨이가 모자란건가.

아무렇지 않게 음...괜찮네~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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