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드라마나 영화나 소설이든 아무리 재밌어도 마지막이 이상하면 악평을 듣죠?
어떤 드라마나 영화나 소설이든 아무리 재밌어도 마지막이 이상하면 악평을 듣죠?
마지막을 잘 장식 못해서 욕을 먹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서 질문들 드려요.
파리의 연인 마지막이 대표적이죠?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원래 대충들은 아무리 좋은 드라마나 영화나 소설이라고 하더라도 마무리가 본인이 원하지 않거나 이상하게 되면 욕을 많이 먹는 거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그렇죠. 그런 상황에 맞는 용두사미라는 사자성어가 있을만큼 마지막이 시작 보다 중요하죠. 시작은 아쉬워도 결과가 좋으면 좋게 평가를 받는 거 처럼요.
안녕하세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초반부와 중반부에서 몰입감을 주고 재미를 준다고 하면 마지막에 조금은 어이가 없는 결과는 하더라도 그 드라마는 좋은 평을 받게 되어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맞아요. 파리의 연인은 결말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의 오해와 실망을 샀던 대표적인 드라마예요. 당시 5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회에서 모든 이야기가 소설 속 이야기처럼 보이게 연출되어 시청자들에게 큰 혼란을 줬죠.
사실 작가의 의도는 달랐어요. 한기주와 강태영의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이고, 그들의 결혼 기사를 본 소설가가 새로운 이야기를 쓰게 되는 것이 진짜 결말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너무 복잡하게 연출되어서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거죠.
김은숙 작가도 이 결말에 대해 아직도 후회한다고 해요. 당시에는 그 엔딩이 보너스 트랙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걸 인정했죠.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영화나 소설 드라마 등이 처음과 중간 그리고 결말로 나뉘게 되는데요. 처음과 중간 부분으로 갈수로 영화나 소설 드라마 등이 재미가 있어 시청자들이 늘고 결말을 기대 하게 됩니다. 그런데 결말 부분에는 너무 허무 맹랑하게 끝을 매는게 많다 보니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실망을 많이 하게 된다고 보여 집니다.
아무래도 용두사미이거나 그렇다면 시청자들의 기대감 대비 실망감에 의해서 악평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작가들이 대중의 의견을 살피면서 결말을 수정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