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이 10원 미만으로 결정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가계나 기업이 사용하는 전기료가 모두 오르는 거 같은데
이로 인한 경제영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전의 적자폭 등을 줄일 수 있으며
이에 따라서 채권 등을 발행하지 않아도 되며
이에 따라서 다른 기업들의 채권 발행에 있어서
부담감이 덜 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당 기간 원가 이하로 전력을 공급 중인 한국전략이 전기료 현실화를 시키지 못할 경우 기업과 개인 입장에서는 긍정적인데 한전의 적자폭은 크게 증가할 것이고 국유기업인 한전을 고려하면 이러한 적자는 국민 세금으로 메우게 됩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고 기업 체산성도 악화 추세라 한전의 적자폭이 늘어나더라도 전기 요금을 동결하는 조취가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전기요금의 조금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1&idx_800=3495657&seq_800=20488327
이에 대한 경제효과를 명확히 확인하기는 힘들겠지만 1분기 전기요금인상시 7조원의 적자해소가 기대된다는 언론기사들이 존재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3014562855257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기료가 오르는 것은 가계와 기업에 모두 부담이되는 요소입니다 또한 소비자 물가지수 억제가 최우선 경제과제인 현 시점에서 물가상승에도 부정적인 요소를 미칩니다 단 한전의 적자가 큰 상황에서 요금인상은 불가피한 측면이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기요금이 인상되는 경우 전기요금은 산업원자재로서 생산원가를 상승시키면서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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