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는 엄연히 리얼리티 포맷이지만, 실제로 여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김태희, 고아라 등 방송 작가진이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구성이 완전히 연출 없는 다큐는 아니고 일정 부분 제작진의 기획과 구성이 반영됩니다. 대본에 따라 대사를 연기하는 연예 예능과 달리, 일반인 부부의 실제 상황과 즉흥적인 대화, 감정이 주가 되는 리얼리티 특성을 유지합니다. 다만, 촬영 미션·활동, 자막·질문 등은 작가가 안내·기획하며, 방송 흐름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완벽한 무개입 다큐는 아니지만, 리얼한 실제 고민과 대화가 중심이고 작가는 보조적 연출자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