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 학사의 경우 보통 자료구조(DS; Data Structure)는 2학년 정도에 배우는 과목입니다.
이후 배우는 알고리즘이나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컴퓨터그래픽스 등에 선수과목으로 프로그래밍에서는 중요한 선수 과목 중 하나입니다.
비교 대상으로 나온 C++ 는 수업계획서에 따라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C++ 언어를 배우는 것일지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것일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료구조의 경우는 구현에 대한 스킬을 요구하는 경우가 수반되므로 개념에 대한 이해와 언어에 대한 학습을 동시로 필요로 합니다.
객체지향언어의 경우는 언어에 대한 학습과 컴퓨터 패러다임의 하나인 객체지향(Object-oriented)를 같이 배우는 셈이지요.
절대적으로 어떤 것이 쉽다고는 결론을 내릴 수는 없지만 본인이 능력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둘 다 알아두면 좋은 과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