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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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교육 방식에 왜 남들이 왈가왈부 할까요?

딸이 지금 초등학생이고, 아들은 얼마전에 태어난 신생아기입니다

우리부부는 딸에게 학교수업외에 꼭 배우라고 학원 보내는곳은 두곳뿐입니다

태권도 학원이랑 영어학원요

그 외 시간은 집에서 시간표를 정해놓고 자율학습을 합니다

그래서 타 애들보다는 개인적인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그걸 본 다른 학부모가 저보고 애를 방치 한다고 합니다

그걸 또 자기의 개인적인 모임에서도 그런 말을 했나봅니다

그리고 다들 맞장구를 치면서 만날때마다 우리애 교육방식이 잘못 되었다고 훈계질합니다

요즘에 저런씩으로 교육하면 미래가 불투명 하다나 머라나!

자기 애들은 학교 끝나면 학원만 여러개 다녀서, 각 전문 분야에 탁월하다고 하며

자랑을 합니다

왜 우리부부의 교육방식에 자기들이 왈가왈부 하는지 웃기지도 않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본인들 자랑하는거에요.

    내가 이사람보다 낫다는것을 그런식으로 우월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그런 모임은 가지마시고 탈퇴하시는게 맞아요.

    혹여나 그 모임에서 얻는 정보가 좋다면

    참고 정보를 얻으셔야겠지만(근데 내용을 보면 얻을건 없을것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굳이 날 비아냥거리는 곳으로 내가 스스로 갈 필요는 없죠.

    글을 보니깐 모임원들이 글쓴이님에게 앞담과 뒷담을 같이 하네요.

    꼴불견...

    삶에는 답이 없잖아요?

    이미 글쓴이님도 충분히 그점을 잘 알기에

    남들이 해온 방식을 따라하기보단

    남들이 머라하건 우리 부부끼리 의논하여 그 정한길로 가고자 하듯이

    글쓴이님의 방식을 너무 응원드립니다.

    걍 무시하시고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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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리나라가 유독 그렇습니다. 나이에 따라서 정답을 정해두는거 같아요. 몇살 이전까지는 결혼을 해야하고, 돈은 얼마나 벌어야 되고 어쩌구저쩌구 하다보니 자식의 교육법까지 정답을 정해버리고 있네요. 꼭 저런 오지랖 떠는 사람이 어딜가든 있네요

  • 아이는 정보로 키우는게 아니라 부모님에 바른 가치관으로

    키워야합니다 가장 불필요한모임이 남에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하는 부류입니다 .

    교육에 있어서 정답이없습니다 아이특성에 따라 각자에속도로 성장하는것이며 어린시절에는 아이큐보다 이큐 지수가

    높은 아이로성장하게 돕는것이 좋다고생각됩니다

    공부앞으로 지겹게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공부로 애 닥달 하는 그훈계 학부모가 안쓰럽네요 지금처럼 소신껏 키우시면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람들이 본인들 방식을 따라하지않는다면 비난하는분들이 은근히 많은것같습니다.특히 애엄마들이 모여서 뒷담화 하는것도 웃기기는 합니다.본인가족이 원하는방식으로 키우는것이 가장좋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타인 가족에 대해 참견하는 것은 정말 불필요한 일이고

    남들이 그렇게 말하신다고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국 본인 자녀 본인이 잘 키우시면 되는 것이기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음에는 말도 나누지 않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여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요즘 교육열이 강해서 자식 교육에 많이 투자하면 다들 자존감이 올라가더라구요

  •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에게 참견하고 또 본인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본인들과 다르면 그걸 바꾸려고 하는 경향이 강한데 그런 사람들의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나 내 가족에게 도움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