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잘못한 건 없습니다. 사투리도 엄연한 언어입니다. 공식 석상에선 표준어를 사용하게끔 되어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편의를 위해서이고, 사투리가 표준어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공식적인 상황도 아니잖아요. 상관도 없을뿐더러 사투리가 저급하다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주장이에요. 다만 상황이나 말투를 알 수 없으니 최종적인 결론을 내기는 어렵네요.
추가로 서울에도 사투리가 있습니다. "서울 사투리"라고 90년대 뉴스 같은 걸 보면 은근히 말투가 지금과 다른 것을 알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질문자님이 쓰신 사투리는 높은 확률로 전라도 쪽입니다. 아니라면 충청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