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둘째를 너무 많이 괴롭혀서 고민입니다.
첫째가 시샘이 너무 많아서 둘째를 너무 많이 괴롭힙니다.
둘째가 뭐 좋은걸 하는걸 두고보지를 못하네요...
좋을때는 좋은데, 대부분은 둘째를 놀리고 괴롭히는게 일상이다 보니, 하루종일 싸움만 합니다.
부모로써 누구의 편을 들어주기도 좀 그렇고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대부분의 집에서 공통적인 상황같습니다.
자기 혼자 받던 관심과 사랑이 둘째에게 가는게 샘이나서 그러는건데,
그럴수록 첫째를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특히 첫째에 대해 부모님 중 한분이 더 많이 캐어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화장을고치고입니다.
저도 애기 둘 키울 때 많았던 고민 입니다.
혼사 사랑을 독차지하던 첫째의 질투심이라고 할까? 우선 첫째와 둘째를 동등하게 대하시기 보단
첫째를 더 우선시 해주시는 등으로 관시을 주시면, 상대적으로 사랑을 더 받는다고 느낀 첫째가
둘째에게 나눠줄 수 있을껍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첫째가 둘째한테 질투를 보이나 봅니다. 둘째가 어려서 부모님의 관심을 가지고 가서 그런가 본데 첫째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시면 그 사랑을 둘째에게 나눠줄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은늘도망가입니다.
제가 첫째고 둘째 여동생이 있습니다
저희 집도 똑같아요 나이 5살 차이인데 양보란 없습니다. 좋을땐 저희도 좋지만 안좋을땐 다툼이 많이 일어납니다 원래 이럴때 저희 부모님은 제동생편을 많이 들어주십니다.
워낙 나이가 어리기도하고 아직 몰라서그러는데 저는 알거다알면서 왜 시비거냐고하시더군요.
보통 첫째가 둘째한테 시비거는 일이 많으니까 둘째편을 들어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첫째에게 오던 관심이 둘째에게 가면서 질투를 하는 것 같은데 첫째에게 조금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