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시샘이 너무 많아서 둘째를 너무 많이 괴롭힙니다.
둘째가 뭐 좋은걸 하는걸 두고보지를 못하네요...
좋을때는 좋은데, 대부분은 둘째를 놀리고 괴롭히는게 일상이다 보니, 하루종일 싸움만 합니다.
부모로써 누구의 편을 들어주기도 좀 그렇고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