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눈물이 많아 고민하고 계시고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이에 대해 몇 가지 짐작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우선 질문자님의 행동이 아주 오래전부터 지속되었다고 하셨는데요. 다른 사람의 말에 공감을 많이 하고 감동을 많이 느끼는 쪽으로 정서가 발달되었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상황에 적절한 행동 방식이 체득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친한 지인이 아닌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에 긴장을 많이 하고 이야기가 진지하게 흐를 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어떤 리액션을 해야 하는지 등을 잘 몰라 당황하게 되는 일이 잦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속성 우울장애(기분저하증)와 같은 심리적 문제를 고려해 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대인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만큼 상담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자님의 상황을 알리고 원인과 해결 방안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