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갈비는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요?

서서갈비를 처음 들었을 때는 단순히 가게 이름인 줄 알았으나 정말 일어선 채로 먹더군요. 그런데 굳이 서서 고기를 구워먹게 된 이유는 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서서갈비’는 한국전쟁 이후 서울의 마포지역에서 60여 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싸게 양을 많이 주는 대신 빨리 먹고 가라고 드럼통 불판 앞에서 서서 먹게 한다는 것. 그런 불편함 속에서도 제대로 된 소갈비 맛 때문에 지금도 서민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최원준의 음식 사람] <53> 서울 ‘서서갈비’ : 국제신문 (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