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의 흥행이라는 건 선수들의 기량 성장 여부와 크게 상관이 없죠.
다른 스포츠 컨텐츠들보다 야구의 유리한 점이 확실히 있습니다.
날마다 경기가 진행이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구요.
또 이번 시즌은 역대급 순위다툼을 해서 관중 유입이 큽니다.
모든 팀들이 90경기 이상을 소화한 시점에서 2위부터 7위까지의 승차가 4.5게임에 불과합니다.
이런 시즌이 있었나 싶을 정도죠.
또한 상위권에 올라 있는 팀들 중 지방 구단이 2개가 있다는 점도 흥행에 큰 힘이 됩니다.
지방 구단의 성적이 좋을 경우에는 수도권의 관중도 느는 현상이 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