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닌것 같은데 옛날에는 고양이를 나비야라고 부르는 것을 자주 봤습니다. 옛날에는 왜 고양이를 왜 나비야라고 불렀을까요?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고양이가 위에서 내려올때 조용히 소리가 들리지 않게 나비처럼 소리없이 사뿐이 내려와 간다고 해서 나비야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까망이입니다.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고양이가 원숭이처럼 나무 등을 잘 타서, 원숭이의 옛말인 납을 비유하여 그렇게 불렀다는 추측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