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상사가 화가 너무 많습니다 별일도 아닌데 틈만나면 자꾸 화를 내고 화를 스스로 주체를 못해서 막 억울해하고 난리입니다. 그렇다고 욕을 하는건 아니고 소리를 지르지도 않지만 뭔가 계속 저러니까 대화자체가 불가능 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죽방의전설입니다.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것에 신경흐시면 잘못 하면 멘봉옵니다 그러니 너는그래라는식으로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동료라면 조언이라도 하겠으나 상사라면 해결이 어렵습니다. 보통 부하직원의 얘기를 잘 듣지 않으니까요. 최대한 신경 끄는 게 답일 수 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