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래 못 살고 비참하게 죽을 거 같습니다... 요새따라 계속 그런 기분이 듭니다
요새 건강염려증이 생겨서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오래 못 살고 비참하게 죽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췌장암 가족력도 있는 데다가 제 스스로 몸을 돌보지도 않았고
하다 못해 친구도 없고 그나마도 자기 일 때문에 연락도 안 하고 바쁩니다.
제 진로 관련해서도 하고 싶은 건 예술이나 그런 건데 결국 망상으로만 하고 실천은 1도 하진 않았습니다.
낭비벽도 심합니다. 그나마도 제가 벌어놓은 돈이 있어서 메꿔지기는 한데, 나중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어디 도박이나 보증을 설 거 같은 기분도 들고요.
세계 정세도 요새따라 불안불안해서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까봐 무섭습니다.
제 생애는 비참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의지할 사람도 부모님 빼면 없고, 건강도 안 좋은 거 같고, 낭비벽도 심하고, 그냥 비참하게 죽는 게 확정인 거 같습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미리 걱정히는 스트레스 자체가 몸에 더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긍저적인 감정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삶을 살아갈 분명한 이유를 찾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부터 건강한 생각을 하시고 운동부터 시작 하는 게 분명히 도움이됩니다.
지금부터라도 건강검진을 받고 운동을 열심히 해보세요~~ 건강하시면 얼마든지 오래 살수가있습니다 한번 가면 못오는 길인데 열심히 건강한 모습으로 살다가 가야되지않나요~ 용기를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글만봐도 정말 질문자님이 고민이 많아보이십니다.
하지만 무작정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질문자님 소비습관은 가계부로 써보세요.
저도 빚 많은데 지금 열심히 벌려고 노력중이고 아끼려고 노력중이라 가족들한테도 돈쓰면서 빚도 갚고있어요.
노력하면 가능합니다.
너무 염려마시고 차차 화이팅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ㅠㅠ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안녕하세요. 건강 염려증이 있으시다면 지금이라도 건강한 식단 챙기기면서 공원 산책을 해보시거나 가벼운 운동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집에 있는 미술 용품으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려보는 거는 어떨까요?
아니면 예술 관련 공방을 가보거나 클래스를 등록해서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방이나 클래스 사람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어도 보고 운동으로 땀도 흘려보면 삶에 활기가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요?
질문자님 지금 그렇게 막연하게 생각을 하시면 오힌셔 비참하게 죽을수 있어요. 다만 지금 소비습관을 줄이시고 줄인 돈으로 영양제를 하나 사서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일어나지도않은 미래의일 매일같이 걱정합니다
근데 그 끝에는 어짜피 지금 이래서 뭣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내가 어떻게 죽을지 언제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나 하고싶은거 하다 죽는게 낫다 라는 생각도 들고
건강은 내가 관리한만큼 건강한거고
나이가 어리든 많든 현재를 사세요
사람은 누구든 다 죽습니다
돈있는사람보다 없는사람이 더 많고
다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사람들일텐데
이렇게살다 노숙자가 되겠다 할때쯤 다시 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