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는 않았으나 맞벌이 예정이고, 우선은 따로 용돈을 정해두고 쓰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남자친구나 저나 대체로 식비에만 돈이 들어가는 편이고, 무언가 사야 하거나 돈이 들어야 할 있을때는 서로에게 미리 공유하기 때문에 따로 용돈으로 나누어 놓고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주로 컴퓨터 등의 기기들, 저는 주로 옷에 관심이 있는데, 사고 싶은 것이 생길 때는 상대의 의견을 묻고서 구매하는 편이에요.
이렇게 저희처럼 돈이 들어가는 곳이 대게 정해져 있고, 돈을 쓰기 전 서로에게 먼저 말을 한다면 굳이 용돈으로 정해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