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거나 본인이 잘못 알아놓고 알바한테 따지는 진상들 대처하는 법 공유해주세요! 진상만 만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져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어디를 가도 진상손님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진상은
어디를 가도 똑같이 행동합니다.
그러니 마음에 담지말고 무시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페리카나70입니다. 편의점 점주했던 사람입니다. 진상손님은 인사안하고 저는 무시합니다. 하루에 200에서 300명 오는데 1명의 진상손님 안와도 매출에 크게 타격없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