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 축제는 보통 5월 중순에서 6월 초 사이에 절정을 이룹니다. 특히 서울창포원은 세계 4대 꽃 중 하나인 붓꽃(아이리스)을 테마로 한 특화 식물원으로, 약 130여 종의 다양한 붓꽃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붓꽃은 꽃잎 안쪽에 붓으로 그린 듯한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습지에서 자라는 꽃창포와는 서식지와 무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붓꽃을 배경으로 한 야외 갤러리나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여 보랏빛 물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