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요즘 무좀치료에는 일반적으로 플루코나졸을 많이 사용합니다.
간∙담도계 이상
흔하게
ALT(Alanine aminotransferase) 증가,
AST(Aspartate aminotransferase) 증가,
혈중alkaline phosphatase 증가
흔하지 않게
담즙울체, 황달, 빌리루빈 증가
드물게
간독성(드물게 치명적 경우 포함), 간부전, 간세포괴사, 간염, 간세포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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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상승이 흔하게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간수치가 떨어진 후에 복용하시는 것이 안전할듯 합니다.
대부분의 항진균제는 이상반응으로 간수치상승이 보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