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산책하고 나서 숨을 평소보다 헐떡이는데..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크게 달리고 그러는 성격은 아니고 냄새를 맡으며 산책을 하는 강아지라서 숨소리가 헐떡이기 쉽지 않은데 평소처럼 산책하고 와서 몇분있다가 간식 줬는데 안먹더라구요.. 식탐 장난 아닌 얘인데 갑자기 왜 그런지..너무 걱정돼요..
말티즈고 올해로 11살 여아입니다..
별일 없겠죠..? 혹시나 염화칼슘 영향 일까요..?
산책길에 좀 보이던데..ㅠㅠ 최대한 피했는데도..혹시나 먹었을까 겁나네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간식 거부와 헐떡임 증상은 11세 노령견의 심폐 기능 저하나 통증 등 신체 이상을 시사하므로 즉각적인 임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말티즈와 같은 소형 품종은 노화에 따라 심장 판막 질환이나 기관 허탈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산책 후 지속되는 헐떡임은 심장에 무리가 갔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입니다. 염화칼슘은 섭취 시 구토나 설사를 유발하고 발바닥에 닿을 경우 화상을 입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간식 거부와 호흡 곤란이 동반되었다면 단순한 접촉보다 내과적인 급성 스트레스나 질환의 악화일 확률이 높습니다. 평소 식탐이 강한 개체가 보상을 거부하는 것은 컨디션 저하의 명확한 신호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수의사의 진료를 통해 심장 초음파나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