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의 양육은 성인이 될때까지 긴 마라톤과 같아요.
매시간시간마다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지요.
부모로써 미안함없이 성장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모든 것을 기억하지는 않아요.
슬펐던거, 행복했던거, 특별한 경험 등 요.
이왕이면 행복하고 즐거움만 기억에 남으면 좋겟죠.
부모와 특별한 경험을 많이 해보세요.
아이가 하고 싶은것, 가고싶은곳, 그리고 여행이나 체험학습, 캠핑, 취미활동 등을 함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