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내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Question

부모님은 꼭 형제들과 비교하면서 제 이름을 안 부르고 형제 이름을 착각해서 저를 부르더라고요 그리고 이러저러한 대우들이 차별적입니다 일대 어떻게 해야 될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일렁이는아지랑이렌텍611입니다.

많이 서운하셨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자식들 이름 바꿔부르는건 너무 흔한일이지요. 이건 서운해하지 않아도 될 문제입니다.

나머지 서운했던 부분들은 진지하게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좋을듯싶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이해하겠지만..충분히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자식 중에서 안예쁨 자식은 없을겁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어요

부모님께 자식된 도리로 임햐면

됩니다

서운한 감정은 갖지마시고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 건네보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적설적으로 말하는편이에요 바로불러조고 차별하면 안된다는식으로 바로예기하니 부모님도 알아들으시더라구요

Answer 5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부모님한데 서운해 하지마세요~ 이름을 바꿔서 부를수도 있어요~ 다 같은 자식인데 차별을 하겠어요 질문자님이 그리 생각하는거예요~

Answer 6

안녕하세요. 나는야멋쟁이입니다.

부모님께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어떤 이유로 서운했고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차분히 말해보세요. 부모님께서도 다 사연이 있었을겁니다. 어떤 관계이든 배려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Answer 7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 이름을 잘못 부르는 건 다반사더라구요. 저도 자라면서 형제자매 이름으로 자주 불렸어요. 단순 이름만으로 차별 받는다고 느끼시는 건지, 아니면 대우에서도 차별 받는다고 느끼시는지 모르겠지만 후자라면 부모님께 서운함을 이야기해보세요.

Answer 8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이런것때문에 하루빨리

독립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독립을 하니 좀 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