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딸의 차별이 심하십니다 딸들에게는 희생을 강요하고 아들을 우쭈쭈 합니다 딸인 저는 친정아버지를 만나면 그냥 피하고만 있습니다 관계계선을 위해서 아들 딸 차별에 대해 대화를 해야 할까요?아님 어르신이니 침묵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