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4년 안에 결혼하기로 해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 제 친구들 중에 부모가 동앗줄 내려주듯 차며 집이며 다 해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부럽고 박탈감이 듭니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저 스스로도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