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도 나름대로 회복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치아의 가장 겉부분인 법랑질은 무기질이 95퍼센트이상으로 일반 뼈보다도 더 단단하고 혈관이 없어 회복능력이 없지만, 겉으로 충치가 생기거나 파절이 되는 등 외부자극이 치아속으로 전달되게 되면 치아 내부에서 수복상아질(3차상아질)이 생성되어 어느정도 방어기전이 있긴합니다. 또 치아의 같부분에서는 탈회가 되면 타액에 의해 어느정도 재광화도 하고요. 하지만 이것도 스스로 관리가 안되면 소용이 없긴하죠..스스로 척척 충치가 생기거나 깨지면 붙기도 하고 알아서 낫고 하면 참 좋겠는데 그러려면 치아가 지금처럼 단단하지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