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S&P500 외에도 글로벌 우량 기업이나 국채, 배당 중심의 상품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이나 전 세계의 우량한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ETF는 정기적인 배당금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국채나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채권형 ETF는 주식에 비해 가격 변동성이 낮아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유리합니다.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는 자산배분형 ETF를 활용하면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소비재나 필수재 기업들은 경기에 덜 민감하여 꾸준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줍니다.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는 특정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다수의 우량 기업이나 채권이 포함된 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투자에서 완전히 안전한 자산은 없지만 변동성을 낮추려면 자산군을 나누는 것이 핵심이므로 주식 외에 채권 ETF, 단기채, 배당주, 리츠 같은 현금흐름형 자산을 함께 구성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 주식 부분은 S&P 500 외에도 전세계 시장을 분산하는 글로벌 ETF나 변동성이 낮은 배당·저변동성 ETF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이 있는 다른 것은 나스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스닥도 S&P500처럼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이며, 상승률의 경우에는 나스닥이 더 좋습니다. 다만 하락장때의 방어가 S&P500이 더 좋고, S&P500은 리밸런싱을 계속하기에 이에 따라 지수 자체의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대비 변동성을 낮추고 싶다면 국고채 ETF, 리츠, 채권형 펀드를 함께 활용하는 접근이 현실적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연 3~6% 수준의 중위험·중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KODEX 국고채3년, TIGER 국채10년 같은 채권 ETF를 기본으로, 주식 비중을 분산해 소액 적립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균형 잡힌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