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조선 왕조때 왕권이 가장 강했던 인물은 태종이라고 봅니다.
조선 중후기로 갈수록 유교주의가 강해져서 신하들의 견제가 심해졌거든요. 그후로는 왕또한 붕당정치의 한쪽에 힘을 실어주는 식으로해서 정국을 운영했죠.
아무튼 태종은 조선 3대 임금으로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의 다섯번째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왕위에 오른 인물입니다. 그 와중에 형제들간의 왕권다툼을 2차례나 이겨냈었죠. 태종 이방원의 형인 2대임금 정종은 동생인 이방원을 두려워하여 급히 왕권을 양위하기까지 합니다. 이후로도 이방원은 왕권에 조금이라도 위협이 되는 인물들은 가차없이 제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