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쇠로 만들어진 문고리의 날카로운 부분에 손을 베였는데 크게 베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상처를 소독하는것을 잊고 물로 약간의 피만 닦아내었습니다.
다행히 상처는 거의 아물었고 특별한 통증도 없지만 소독을 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약간의 찝찝함이 있는데요 혹시 파상풍의 위험이 있을까요? 파상풍 백신은 어릴 때 맞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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