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돈을 빌릴 때는 가족한테 빌리는게 먼저 일텐데요. 그렇지만 가족과는 돈거래를 하는 게 아니라고 하던데 이런 말이 생겨난 이유가 뮌가요?
안녕하세요. 배고픈지어새2912입니다.
여러 의견처럼 가족끼리의 불화가 생겨서 그런 말이 나올 수도 있고,
세금 방면으로 접근해보면 증여로 추정될 수도 있어서 그런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돈을 주고 받으려면 금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돈이 왔다갔다 해야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돈을 빌려서 갚으면 사이가 틀어질리는 없겠지만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다면 가족도 사람 이기에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거리고 기분도 안 좋고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가족 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ok할 수 없어요. 가족도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을 갖는 건 당연하잖아요. 특히 돈은 더욱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멧새152입니다.
가족끼리 돈거래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돈을 나중에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주셔야지 돈은 빌려줌으로 인해 가족간에 의상하는 일에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잡지식 아인슈타인입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돈이 엮이면 곤란한 상황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들끼리는 돈거래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생긴것이죠 받기도, 주기도 서로 민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