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패딩 세탁 후 볼륨(?)을 살리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오리털 롱패딩을 기계세탁(울코스)한 후 건조기로 건조시켰는데, 생각보다 숨이 잘 살아나질 않네요. ㅠㅠ 혹시 세탁 고수님들께서 알고 계신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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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고픈지어새2912입니다.
패딩한테는 건조하면서 수타(?)가 약입니다.
패딩을 때려가면서 털이 제 위치를 찾도록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고니207입니다.
건조기 모드 중에 패딩 케어 모드가 별도로 있으시면 그걸 활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모드가 없으시면 막대기 같은걸로 탕탕 치시면 좀 살아날꺼예요
안녕하세요. 경건한비버170입니다.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뜨거운 바람을 넣어주면 어느정도 복원이 되는데 여의치않으면
손으로 두들기는 방법도 좋아요. 아니면 건조기에다 넣고 30분정도 돌리면 안에
뭉쳐있던 떨들이 뽀송뽀송해지면서 빵빵하게 복원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나방44입니다.
막대로 옷을 두드려줍니다.그러면옷이다시 빵빵해집니다. 어머니에게전수받은 비법입니다.